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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바이오가 코스닥 반등 이끈다?…정부 정책·투심 회복 주목

관리자 2026-07-23 조회수 33

*영상은 편집 후 업로드됩니다


[앵커]

상반기 코스닥은 바이오 업종 부진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코스닥 반등의 열쇠도 결국 바이오에 있다고 진단하는데요.

정부 정책과 투자심리 회복이 뒷받침돼야 본격적인 반등도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이재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바이오 업종.

지난 20년간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에는 바이오 기업들이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시장을 이끌어왔습니다.

올해 상반기는 달랐습니다. 잇따른 악재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바이오 업종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코오롱티슈진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의 미국 임상 3상에서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가는 15일 7만7900원에서 23일 3만50원으로 급락하며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욱 / 현앤파트너스코리아 대표 

"코스닥을 움직이는 주요 섹터의 대장주와 2등주에서 항상 바이오는 빠진 적이 없었다는 겁니다. 바이오 투자에 대한 전망이 곧 코스닥 전망의 반이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문가들은 바이오 회복이 코스닥 반등의 핵심이라고 진단합니다.

다만 개별 기업의 호재만으로는 업종 전반의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김현욱 / 현앤파트너스코리아 대표 

"지금 전반적으로 개별 악재들도 크기 때문에 정부의 그런 큰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처럼 개별 이슈 하나가 잘 돼서 낙수효과로 비슷한 예도 잘 되고, 2등주, 3등주까지 같이 움직일 만한 돈이 지금 바이오 섹터에는 없습니다." 

하반기에는 바이오 투자심리를 자극할 이벤트도 예정돼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코스닥 잔류를 결정하며 대표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킷헬스케어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과 네이처셀의 '조인트스템' FDA 허가 절차도 시장이 지켜보는 변수입니다.

이 같은 기대감 속에 운용업계도 바이오 투자에 다시 나서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ETF'를 출시했습니다.

정부 정책과 시장 수급이 맞물리며 바이오 업종이 다시 코스닥 반등의 동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이재인입니다.



출처 :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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